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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짐작을 사실처럼…내가 입 열면 여러명 피곤해져"[전문]

작성일: 2022.02.15 09: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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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림. 제공ㅣJTBC
▲ 채림.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채림이 자신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채림은 14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에서 내 얘기 하시는 분들, 조심하십시오"라고 글을 썼다.

채림은 "짐작을 사실인 양 하지 마시길. 내가 좀 솔직한 편이라서 입을 열면 여러 명이 피곤해질 것"이라며 "그동안 조용히 입을 닫고 있었던 건 내가, 혹은 가족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시끄러운 게 싫어서였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들고 다른 방식으로 지켜야 할 것이 있어서"라고 했다.

이어 "어디에 소속이 되어있는 사람들인지 알고 있으니까. 그동안 몰라서 가만히 있었겠냐"며 "그쪽 사람들도 지키고 싶은 게 있으면 자제하시길"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채림은 "특히 너무 표시 나는 댓글 다는 사람들! 잘 기억해두라. 본인들은 알아 들을테니"라고 했다.

또 채림은 과거 고소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채림은 동생 박윤재와 함께 2015년 한 여성에게 모욕죄로 고소당한 바 있다. 당시 이 여성은 채림, 박윤재에게 '쓰레기'라고 욕을 먹었다며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녹취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채림은 "모르는 분이 엄마께 돈을 빌려줬다고 협박하고 우리 고소했었죠? 그 사람한테 돈 빌린 일 전혀 없다. 기사의 시작은 있었는데 재미없는 결말기사는 없었지 않느냐"며 "방송국도 정말 너무 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린다. 그 사람은 판결 완패했다"라고 밝혔다.

채림은 "후련하다. 또 생기면 또 올릴 거야. 나 뒤끝 길어. 쿨한 게 뭐야. 나이 드니 말이 많아진다"라고 했다. 

다음은 채림의 글 전문이다. 

유튜브에서 내 얘기 하시는 분들. 조심하십시오! 짐작을 사실인 양 하지 마시길. 내가 좀 솔직한 편이라서 입을 열면 여러 명이 피곤해질겁니다.

그동안 조용히 입을 닫고 있었던 건 내가 혹은 가족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시끄러운 게 싫어서였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들고 다른 방식으로 지켜야 할 것이 있어서…

어디에 소속이 되어있는 사람들인지 알고 있으니까. (그동안 몰라서 가만히 있었겠어요?!) 그쪽 사람들도 지키고 싶으게 있으면 자제하시길…특히 너무 표시 나는 댓글 다는 사람들! 잘 기억해두세요.(본인들은 알아 들을테니..)

그리고 모르는 분이 엄마께 돈을 빌려줬다고 협박하고 우리 고소했었죠? 그 사람한테 돈 빌린 일 전혀 없습니다!!

그 사람 우리가 역으로 고소할 항목이 8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도 일이 커지니 말리셔서 접었습니다. 우긴다고 믿어주는 세상이면 어느 누가 노력하며 살겠습니까?!

기사의 시작은 있었는데 재미없는 결말기사는 없었잖아요. 기사만 있었나요?방송국도 정말 너무 했죠!! 그래서 제가 알려드립니다. 그사람은 판결 완패했습니다. 당연하죠. 없는일인데 !!

또 하나!! 틀린 사주 가지고 그만하십시오. 맞췄으면 내가 찾아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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