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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귀금속 대금 미납 소송 속 광폭 행보…19일 신곡 발표

작성일: 2022.02.16 18: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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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출처| 도끼 인스타그램
▲ 도끼. 출처| 도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도끼가 귀금속 대금을 보석업체에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 이후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도끼는 16일 자신의 SNS에 "새 싱글 '노 메이비스'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19일) 낮 발매"라고 신곡 발표를 홍보했다.

도끼는 최근 연이어 신곡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믹스테이프 '트러스트 미 아이 노우 에브리싱 유 싱크 아이 돈트'를 발표한 것에 이어 이달 19일에는 싱글 '노 메이비스'를 발표한다. 

또한 도끼는 22일 발표하는 수란의 신곡 '데블 인 더 시티'에도 참여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도끼는 지난해 보석업체 A사 운영자 김모씨가 낸 물품대금 청구 소송에서 "3만 4740달러(한화 약 41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로 패소했다. 

김씨는 도끼의 전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2019년 10월 소송을 제기했으나, 당시 법원은 "사건 거래 상대방은 도끼 개인"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고, 이후 도끼 개인에게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반면 도끼 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한 상태다. 

일리네어레코즈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였던 도끼는 2019년 11월 대표직을 사임했고, 지난해 2월에는 회사를 떠났다. 일리네어레코즈는 2020년 7월 초 폐업하고 회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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