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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프로미스나인 "MBTI는 과학, 사주처럼 믿는다"

작성일: 2022.02.23 20: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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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미스나인. 제공| U+아이돌라이브
▲ 프로미스나인.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MBTI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23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MBTI는 과학"이라고 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MBTI에 과몰입했다며 "MBTI는 과학이다. 오늘도 MBTI 검사를 했다"며 "저희끼리 틈만 나면 링크 공유하고 얘기하다 싸운다"라고 했다. 
이채영은 "거의 사주 수준으로 믿는다"며 "오늘 생방송이라 조금 걱정될 정도"라고 MBTI에 대한 남다른 믿음을 전했다. 

2PM 준케이 역시 "저는 ENFJ인데 몰래카메라 검사도 했는데 ENFJ로 나왔다. 성분석전문가 분들이 작가님으로 위장을 해서 저를 대기실에서부터 쭉 지켜보는 검사를 했는데 ENFJ라 신기했다"라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스페셜 MC SF9 인성은 "저랑 똑같으시다"라고 자신 역시 ENFJ라고 하며 "혹시 선배님 MBTI가 CUTE 아니시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성파 T팀과 감성파 F팀으로 나눠 '즉석 토론'을 펼쳤다. 양측은 "교통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으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고 '과몰입'하며 목소리를 높여 폭소를 선사했다. 

T팀인 이나경은 "어디서? 얼마나 다쳤어?라고 대답할 것 같다"라고 했고, F팀은 이채영은 "내가 필요해서 전화를 한 건데 보험회사 얘기를 하면 화가 날 것 같다"라고 했다. F팀 송하영은 "내가 상황이 된다면 곧바로 간다고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진 5분 자유토론에서는 멤버들의 토론 난타전이 이어졌다. 양 팀은 토론이 끝난 후에도 "서운해", "눈물 날 것 같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끝까지 멈추지 못하며 MBTI 과몰입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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