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복귀 앞두고 사과문 발표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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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연기자 서예지가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앞두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전 남자 친구 김정현을 둘러싼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서예지는 27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서예지는 "너무 늦게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해드리는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로 시작한 사과문에서 "그동안 저에게 주신 질책과 수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25일 '이브'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서예지는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브' 대본을 들어보였다.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을 표방한다. 서예지는 이 드라마에서 복수를 설계한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지난해 4월 서예지는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이 제기됐고, 곧이어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 등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사면초가에 놓였고 활동을 중단했다.
다음은 서예지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서예지입니다.
먼저 너무 늦게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해드리는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주신 질책과 수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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