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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불륜설에도 끄덕 없네…야식 라면으로 자랑한 애정

작성일: 2022.03.19 05: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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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 출처| 중국 SNS 캡처
▲ 추자현. 출처| 중국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추자현은 17일 중국 SNS에 야식으로 라면을 맛깔나게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우효광의 불륜설로 부부 모두가 사과했던 두 사람은 신혼처럼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이 끓여줬다며 소시지와 계란, 콩나물 등 각종 채소를 넣은 라면을 공개했다. 여기에 김치까지 얹어 '먹방 유튜버'처럼 맛있게 야식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에게 라면을 끓여준 우효광은 "라면 먹을 때마다 한 입 먹고 남기면 다 내가 먹었는데 이번엔 한 입도 안 주네"라고 서운해했다. 

이어 추자현은 "매번 여러분께 어떻게 예뻐지는지, 피부·몸매 관리,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지 얘기해왔는데 제가 나빴다"라며 "인생은 잘 먹고 행복하면 그걸로 오케이"라고 했다.

우효광은 지난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에 휘말렸다. 추자현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등에 출연하며 '사랑꾼 남편'의 이미지를 얻었던 만큼 우효광의 갑작스러운 불륜설은 한중 양국에서 충격이 컸다. 

논란이 커지자 추자현은 해당 여성에 대해 "저 또한 잘 아는 지인이었다"라고 하며 "영상 속 남편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우효광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우효광 역시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효광은 불륜설 이후 약 6개월 만에 중국 CCTV 드라마 '애병회영'으로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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