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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청량비티…크래비티, '아드레날린' 뿜는 '무한 질주'[종합]

작성일: 2022.03.22 17: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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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청량비티'로 컴백했다. 

크래비티는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정규 1집 파트2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 간담회를 열고 "크래비티만의 청춘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규 앨범 파트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로 거침없이 가요계를 질주했던 크래비티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4세대 대세 보이그룹' 굳히기에 들어간다.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는 내면의 고민과 아픔을 극복하고 자유로워진 크래비티의 모습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광활한 우주 안에서 가장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존재 크래비티와 별 같은 팬들과 만남으로 희망을 되찾고 하나가 된다는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담는다. 

크래비티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7개월 만이다. 특히 크래비티는 새 앨범 발표 직전 멤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전원 확진되면서 컴백 시기가 다소 밀리기도 했다. 

세림은 "멤버들 모두 컨디션은 완벽하게 회복된 상태다. 치료 중에도 인후통 외에는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팬분들이 걱정해주셔서 빨리 나을 수 있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열심히 달릴 준비가 됐다"라고 했다. 

우빈은 "멤버들이 마인드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쪽이었다. 별 탈 없이 예정된 날짜에 진행됐으면 좋았겠지만, 조금 더 재정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으샤으샤하며 준비했다. 컴백 때마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 조급해지지 말자고 생각했다. 더 단단해진 계기가 됐다"라고 했다. 

원진은 "팬분들도 그렇고, 저희도 다사다난해서 더 많이 기다렸던 앨범이다. 지금 너무 설레고 빨리 무대를 하고 싶다"라고 했다. 또 민희는 "준비를 정말 열심히, 많이 했다. (코로나19로 앨범 발매 시기가 연기돼서) 잘하자는 얘기를 정말 많이 한 앨범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자유를 갈망하는 크래비티의 순간을 청량하게 표현한 곡으로, 펑크, 퓨처 하우스, 트랩, 뭄바톤 등 4가지 장르가 혼합돼 독특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에너지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앨범 속 테마가 되는 '너'라는 희망의 존재를 '아드레날린'에 비유, '너라는 중독에 빠진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가스 페달'로 강렬한 변신을 시도했던 크래비티는 신곡 '아드레날린'으로 '청량비티'로 돌아왔다. 

민희는 "저희 크래비티가 받았던 곡 중에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곡이었다. 저희는 인간 청량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녹음을 할 때도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때도 실제 고등학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곡은 크래비티의 '청춘'이다"라고 했고, 태영은 "특히 성민, 앨런이 형이 예쁘게 잘 웃었던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크래비티는 '색다르고 멋진 그룹'으로 가요계 최정상을 향해 또 한 번 질주한다. 정모는 "가요계에서는 정말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고, 크래비티도 선배님들의 노력에 뒤처지지 않겠다. 크래비티는 무대를 보는 분들을 끌어당기는 결정적인 에너지, 무대를 거듭해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하면 할수록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발전하는 것 같다. 저희 무대를 보면 아실 수 있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원진 역시 "이번 앨범에서도 더더욱 러비티 분들과 적극적으로 교감을 하려고 노력을 한 것 같다. 러비티 분들 반응이 뜨겁지 않을까 기대한다"라며 "전작에서는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는 많은 팬분들이 기다리시기도 했고 저희도 기다렸던 청량감을 중점에 두고 저희의 청량함, 청춘을 많이 담았다"라고 했다.

▲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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