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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태리, 코로나19로 기운 쏙 빠졌네…문재완 "얼른 나서 놀이동산 가자"

작성일: 2022.03.23 12: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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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문재완 인스타그램
▲ 출처| 문재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건강해진 딸 태리의 근황을 공유했다.

문재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태리 #열태리 #오아주 #이번주부터 또 놀이동산 가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석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큰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태리는 손에 사탕을 꼭 쥔 채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태리는 아빠와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픈 와중에도 수줍은 미소로 근황을 전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 출처| 문재완 인스타그램
▲ 출처| 문재완 인스타그램

앞서 이지혜는 지난 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뒤이어 10일 문재완이 확진됐고, 13일 태리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으며 막내딸을 제외한 모두 식구가 오미크론에 감염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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