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탁구] 임종훈-최효주, 스타 컨텐더 도하 단식 2회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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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임종훈(25, KGC인삼공사)과 최효주(24, 삼성생명) 등이 WTT(World Table Tennis)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임종훈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2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다니엘 하베손(오스트리아)을 3-2(11-9 6-11 11-6 5-11 11-9)로 이겼다.
여자 단식 1회전에 나선 최효주도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조지아나 포타를 접전 끝에 3-2(10-12 5-11 14-12 11-8 2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WTT 스타 컨텐더 도하는 지난주 막을 내린 컨텐더 도하보다 한 단계 위에 있는 대회다. 주로 세계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애초 스타 컨텐더는 다른 국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컨텐더 대회와 같은 장소인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됐다.
여자 단식 1회전에 나선 김하영(24, 대한항공)도 캐나다의 장모를 3-0(11-7 11-5 11-6)으로 완파했다. 주천희(20, 대한항공)도 수와이얌미니(홍콩)를 3-0으로 꺾고 1회전을 통과했다.
세계 랭킹 11위인 전지희(30, 포스코에너지)는 자동으로 2회전에 진출했다.
안재현(23, 삼성생명)은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중국의 자오 지하오에게 1-3(8-11 7-11 11-5 4-11)으로 졌다. 조대성(20, 삼성생명)과 짝을 이뤄 출전한 남자 복식 16강전에서는 펭왕웨이-충취유안(이상 대만) 조를 3-2(8-11 11-9 11-8 11-13 11-7)로 물리치며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WTT 컨텐더 도하 2022와 스타 컨텐더 도하 2022 대회는 스포티비 아시아(SPOTV ASIA)에서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몽골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모터사이클 레이싱 스포츠인 모토지피(GP), WTT 탁구 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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