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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진태현 "♥박시은, 두번의 유산도 지금도 모두 자연임신…태명은 태은"

작성일: 2022.03.28 16: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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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주 우리 아가 발바닥. 곧 만나 건강하게 뛰놀자. 뛰는 건 아빠 전문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태아 초음파 사진들 들고 있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아내 잘 가고 있어, 잘고 있어, 매일 같이 걸어줄게 손잡고"라고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진태현은 이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뱃속 아기에 대해 "자연 임신 맞다. 앞선 2번의 유산도 모두 자연임신이었다"고 전하며 "임신의 비결은 딱히 없다. 열심히 노력한 건 유산소 운동이다. 러닝했다"고 아이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자신 경험을 공유했다.

또 2세의 태명도 공개했다. 태현과 시은 그리고 하나님 큰 은혜를 합쳐 '태은'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5년 교제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박시은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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