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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 이연규 PD "시청자 수준 높아져…'악마의 편집' 없다"

작성일: 2022.03.30 11: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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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덤2' 이연규 PD. 제공| 엠넷
▲ '퀸덤2' 이연규 PD.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2' PD가 '악마의 편집'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연규 PD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엠넷 '퀸덤2' 제작발표회에서 "시청자 분들 수준이 높아졌다. '악마의 편집'은 없다"라고 했다. 

연출을 맡은 이연규 PD는 "악마의 편집이라기보다는 시청자 분들도 수준이 높아졌다. 숨기지 않고 가감없이 보여주는 게 목표다"라고 엠넷 서바이벌에서 흔히 보인 '악마의 편집'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게 보이지만, 4분을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보내고 연습하고 땀을 흘린다. 그 시간을 서사 있게 다루려고 노력한다. 6팀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퀸덤2'에는 음악방송 1위를 경험해 본 최정상 걸그룹 6팀이 모였다. 박찬욱 CP는 "음악방송 1위를 한 팀이 기준이었다. 물론 방송사마다 기준이 있겠지만 가장 핫한 팀이 1위라는 것은 같을 것 같다. 음악방송 1위가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때문에 '퀸'이라는 기준으로 음악방송 1위를 선택했다"라고 했다. 

'퀸덤2'는 K팝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단 하나의 '퀸'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3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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