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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1' 붐 "결혼식 축가=임영웅, 사회=이동욱, 주례=이경규"

작성일: 2022.04.08 12: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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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 제공| 스카이이앤엠
▲ 붐. 제공| 스카이이앤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붐의 결혼식에서 임영웅과 케이윌, 이찬원이 축가를 부른다. 

결혼을 하루 앞둔 붐이 화려한 결혼식 조력자 군단을 공개했다. 

붐은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붐붐파워'에서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임영웅, 케이윌 그리고 이찬원이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는 친분이 두터운 배우 이동욱이, 주례는 개그 대부 이경규가 맡는다. 

붐은 "케이윌이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제가 코로나 걸렸을 때 DJ도 해줬다"고 설명하며 "또 사랑하는 임영웅 군이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다. 이찬원 군이 스페셜 축가를 해준다.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지지 않을까 한다"고 그대를 드러냈다. 

이어 배우 이동욱이 사회를 맡고 대선배 이경규가 주례를 맡는다면서 결혼식 식사 메뉴가 스테이크라는 TMI까지 공개했다.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에 따르면 붐은 9일 서울 모처에서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붐은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항상 마음 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 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1982년생인 붐(본명 이민호)은 1997년 그룹 '키'로 데뷔, 이후 VJ로 전향했고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를 거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현재 '구해줘 홈즈' '안싸우면 다행이야' '놀라운 토요일' '개나리학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붐붐파워'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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