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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팬들과 만든 '우리들의 블루스'…제주도 오션뷰 팬사인회의 이유

작성일: 2022.04.19 13: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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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수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특별판 팬사인회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수호는 지난 16일 제주도의 한 오션뷰 카페에서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그레이 슈트'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전역 후 '그레이 슈트'로 컴백한 수호는 자신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제주도 여행과 자신과 만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수호와 팬들이 만난 곳은 다름아닌 제주도 오션뷰 카페. 수호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사인회에 당첨된 팬 전원에게 제주도 왕복 비행기표, 카페까지 이동하는 대절 버스를 제공했다. 

또한 제주도에서 주거지로 향하는 비행기표의 경우, 각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개별 예약할 수 있도록 해 팬들이 팬사인회 이후 제주도 여행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호와 팬들은 제주도의 아름답고 푸른 바다가 창 너머로 가득 펼쳐진 오션뷰 카페에서 환상적인 만남을 가졌다. 제주도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팬들을 만난 수호는 사인은 물론, 일대일 폴라로이드 포토타임, 단체 셀카타임 등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팬들을 따뜻한 봄 날씨의 제주도에서 수호와 동화 같은 시간을 함께한 것에 이어, 제주도 여행까지 즐기면서 '일석이조 팬사랑'에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제주도 여행과 팬사인회가 만난 멋진 이벤트를 계획한 수호는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이번에 팬사인회를 제주도에서 하게 됐다. 제주도에 계신 분들도 만나겠지만, 서울이나 다른 곳에 계신 분들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드리기로 했다. 총 30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제 사비로 하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좋은 일이니 부담하겠다고 해주셔서 회사와 합의하에 진행하게 됐다"라고 이번 팬사인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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