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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생' 장동민 '도자기에 고인 물'이 의미하는 것은?

작성일: 2016.04.22 13:11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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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대학생' 장동민 ⓒ 채널A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16일부터 방송된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대학생'의 기자 간담회가 22일 오전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 4층 소형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탁재훈,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 이성수 PD와 진행을 맡은 김태욱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였던 '충청도의 힘' 논란의 중심에는 장동민이 있었고 논란 이후 처음으로 기자들을 만났다.
 
장동민은 "한동안 시끄러워서 대단히 죄송하다. 기획 단계부터 얘기를 많이 했다. 대학 생활에 서 시청자들에게 여러 가지로 의미 전달을 해 주고 싶다"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대학 생활은 힘든 면도 환상도 많다. 그런 것들이 많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진정성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행을 맡은 김태욱 아나운서가 장동민의 도예 실력을 칭찬하자 "습득력이 남들보다 빠르다. 도예가 무척 재미있고 앞으로도 평생 취미 생활로 배우고 싶을 정도다"며 도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탁재훈은 "장동민이 울면서 자기를 만들고 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게 했고 장동민은 "자기 만들 때 물이 고여 있으면 안 되는데 내 자기에는 물이 고여 있었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부터 대학생'은 대학 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 연예인들이 학교에 재입학해 20대를 추억하며 캠퍼스를 누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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