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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결혼 석 달 만에 겹경사…"꿈인지 생시인지, 떨린다"

작성일: 2022.05.07 19: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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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첫 고정 예능에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김수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 고정은 처음이라 두근두근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예능 프로그램 '아! 나 프리해' 기사를 캡처한 내용이 담겨있다. 김수민은 최근 해당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프리랜서 선언 후 첫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며 김수민 외에도 황수경, 강수정, 김주희, 최현정, 김지원이 출연한다.

김수민은 "배울 것 가득한 아나운서 선배님들과 한자리에. 꿈인지 생시인지. 첫 에피소드는 관찰 예능으로 준비해서 더 떨린다. 예쁜 눈으로 봐주시리라 믿으며, 저도 예쁜 말 재밌는 말만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SBS 퇴사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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