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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싸이퍼에 투자, 집 한채 값 날렸다…3년 안에 잘 될 것"('이번주도')

작성일: 2022.05.10 10: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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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퍼 탄(왼쪽), 비. 출처| ENA 채널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 캡처
▲ 싸이퍼 탄(왼쪽), 비. 출처| ENA 채널 '이번주도 잘부탁해'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비가 그룹 싸이퍼에게 집 한 채 값을 투자했다고 고백했다.

비는 9일 방송된 ENA 채널,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에 출연해 "싸이퍼에 집 한 채 날렸다"라고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비는 "손이 모자랄 것 같아 한 명 더 불렀다"라고 자신이 키우고 있는 그룹 싸이퍼의 멤버 탄을 소개했다. 

성동일, 고창석은 "소처럼 부려 먹자"라고 기뻐했지만, 탄은 "최근 달걀 프라이를 배웠다"라고 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성동일은 "얘한테 얼마나 투자했냐"라고 날카롭게 물었고, 비는 "집 한 채 날렸다"라고 했다. 

이어 비는 "내가 얘를 왜 뽑았나 싶기도 하다"라면서도 "우리 탄이는 분명히 잘 될 거다. 내가 장담하는데 2~3년 안에 '쟤가 걔야?'라고 나올 거다"라고 장담했고, 성동일은 "내가 태형이(뷔) 보듯이? 내가 '화랑'을 같이 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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