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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만 한 김태리 드레스에 짝퉁 생트집…편집숍 "정품 맞다" 일축[종합]

작성일: 2022.05.09 18:0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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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제공|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제공|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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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태리가 난데없는 드레스 모조품 착용 의혹에 휘말리자, 드레스를 대여해준 편집숍이 이를 반박했다. 

김태리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흰색 투피스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그러나 시상식 이후 김태리가 입은 드레스가 모조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이 드레스가 2019년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입었던 것으로, 김태리가 착용한 것과는 디테일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다코타 존슨의 상의는 U 형태지만, 김태리가 입은 드레스는 플랫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다른 누리꾼은 드레스 편집숍에 직접 확인 요청을 했고, 편집숍 관계자는 "김태리에게 제공한 옷은 B브랜드 정품이 맞다"는 입장을 내놨다.

드레스 디테일이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김태리의 체형에 맞게 옷을 수선했다"고 설명해 의혹은 곧바로 일단락됐다.

한편 김태리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기상과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 제공|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제공|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제공|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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