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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이해리 "예비신랑, 배울 점 많고 나를 존중하는 사람"[전문]

작성일: 2022.05.11 15:3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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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해리 인스타그램
▲ 출처| 이해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7월의 신부가 된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손 편지와 함께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해리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면서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그룹 다비치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16일 새 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한다.

아래는 이해리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다코동. 잘 지내고 있나요? 실은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해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에요.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요.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할게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 늘 고마워요. 우리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게요.

다비치의 영원한 첫째 이해리가.

▲ 출처| 이해리 인스타그램
▲ 출처| 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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