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광록, 재혼 아내와 칸 레드카펫 올랐다

작성일: 2022.05.19 08:0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광록. 제공ㅣIHQ
▲ 오광록. 제공ㅣIHQ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오광록이 재혼한 아내와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다.

제 75회 칸국제영화제가 17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프랑스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오광록 또한 개막식 레드카펫을 빛냈다.

턱시도를 차려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나선 오광록은 검은 드레스 차림의 여성과 함께하며 나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오광록의 아내.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오광록이 조용히 새로운 반려자를 만난 셈. 재혼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ALL THE PEOPLE I'LL NEVER BE’는 프랑스 합작 영화로, 어린 나이에 입양된 25세 여성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감독 데이비 추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광록 외에도 배우 허진, 김선영, 박지민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에서 조용한 성품을 가진 프레디의 친아버지 역할을 맡은 오광록은 “세계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이 더 없는 기쁨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