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피임 시술 예정"…정주리, 넷째로 자녀 계획 끝

작성일: 2022.06.03 17:48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정주리 유튜브 채널 캡처
▲ 출처| 정주리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최근 넷째를 출산한 정주리가 피임 시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산부에서 연예인 정주리로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출산 과정부터 앞으로 계획 등을 상세히 털어놨다. 

정주리는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넷째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그는 "셋 다 자연주의 출산을 했는데 이번에는 자연분만했다"며 "관장도 처음 해보고 브라질리언 왁싱도 하고 무통도 해봤다. 모든 게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의료진이 관장약을 넣어 10분만 버티라더라. 10분은 버티겠지 싶었는데 바로 신호가 왔다. 8분쯤 됐을 때 화장실에 가면 안 되겠냐 물었더니 많이 참았다고 가라더라"며 관장 후기를 생생히 전했다.

그러면서 무통 천국을 맛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래서 무통 주사를 맞는 거구나 실감했다. 주사를 4cm 열렸을 때 맞았는데, 남편과 문자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더라"며 "제가 진통하는 동안 (남편은) 너무 바빠서 일을 갔다. 문자로 '어디쯤이야, 나올 것 같다'고 했더니 남편이 주차장이라고 해서 기다렸다가 애를 낳았다. 덕분에 남편이 애 낳는 걸 봤다"며 뿌듯해했다. 출산 경험이 세 번이나 있었던 만큼 한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정주리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남편이 내가 조리원에 있을 때 피임 시술한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남편은) 바빠서 안 될 것 같고 내가 하는 게 빠를 것 같다. 지인들은 둘 다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 회복을 마치면 피임 시술을 받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