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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넷맘' 정주리, 출산 중단 선언 "피임 시술+브라질리언 왁싱할 것"

작성일: 2022.06.03 08: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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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정주리. 출처| 정주리 유튜브
▲ 개그우먼 정주리. 출처| 정주리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계획을 밝혔다. 

정주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산부에서 연예인 정주리로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넷째 아이는 새로운 방법으로 출산했다며 "원래 세 아이들은 다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 이번에는 병원에서 자연분만을 했다. 관장, 브라질리언 왁싱도 처음 해봤다. 무통도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무통주사의 신세계를 맛 봤다는 정주리는 "그동안 진통을 다 느끼면서 낳았다. 4cm 열렸을 때 무통주사를 맞았는데 남편과 카톡할 수 있을 정도였다"며 "아기가 나올 것 같은데 남편에게 어디냐고 물어봤다. 남편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힘을 줬다. 애 낳는 걸 남편이 봤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정주리는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 남편이 피임 수술을 한다고 했다. 남편이 바빠서 안 될 것 같으니 내가 하는 게 빠를 것 같다. 근데 주변 사람들은 둘 다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아무튼 회복을 마치면 피임 시술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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