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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논란' 프리지아, 활동 중단 5개월 만에 SNS 재개…복귀 신호탄

작성일: 2022.06.02 17:4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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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출처|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5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프리지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프리지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프리지아의 근황에 소속사 대표이자 배우인 강예원도 '좋아요'를 눌러 응원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주목받았으나, 올 1월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휘말리며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프리지아는 자신이 착용한 일부 제품이 가품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논란 이후 자취를 감췄던 프리지아는 지난달 19일 강예원과 함께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봉사활동 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쪽방촌 도시락 배달도 한다"며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꾸준히 전파 부탁한다"고 적은 바 있다.

프리지아의 SNS 재개가 본격 복귀 신호탄이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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