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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형 트로트가수 부부 탄생…임지안♥서유호, 24일 결혼(종합)

작성일: 2022.06.07 19: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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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호(왼쪽), 임지안.  출처| 서유호, 임지안 웨딩사진
▲ 서유호(왼쪽), 임지안. 출처| 서유호, 임지안 웨딩사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대형 트로트가수 부부가 탄생한다. 

가수 임지안(35)과 서유호(이도윤, 36)가 오는 24일 부부가 된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임지안, 서유호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알려진 두 사람은 동료로 지내다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 속에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청첩장에서도 트로트 가수 부부의 남다른 흥과 노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청첩장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함께 노래하려 한다. '아려쓰려' 할일 없이 '후끈후끈' 사랑하며 진실하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웨딩사진에는 결혼을 앞둔 선남선녀의 행복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붙든다. 결혼하기 전부터 '부부가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던 임지안 서유호의 커플 케미스트리가 웨딩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마이크, 드럼을 이용한 재기 발랄한 웨딩 사진은 다채로운 재주꾼인 서유호의 이력을 살린 것. 꿀이 뚝뚝 묻어나오는 웨딩사진까지 결혼의 설렘을 함박미소로 표현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유호는 결혼식을 앞두고 예물 커플반지를 SNS로 공개하는 등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설렘을 감추지 않고 있다. 

▲ 서유호(왼쪽), 임지안.  출처| 서유호, 임지안 웨딩사진
▲ 서유호(왼쪽), 임지안. 출처| 서유호, 임지안 웨딩사진

임지안은 2015년 데뷔, '좋아좋아', '맘에 들었어', '아려쓰려', '훨훨훨' 등으로 활약하며 더욱 주목받아온 트로트 가수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MBN '헬로 트로트' 등에 출연해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임지안은 특히 '헬로 트로트'에서 팀 감독과 도전자로 인연을 맺은 전영록의 손을 잡고 하반기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결혼 후 가수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서유호는 다채로운 이력의 트로트 가수다. 도원경 밴드 드러머 출신으로, 2005년 아이돌 그룹 유노알파로 데뷔했다. 이후 인디밴드 리턴브릿지로 활동하다 2019년부터는 '후끈후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지니고 등의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왔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트로트 신인 유산슬(유재석)의 '사랑의 재개발' 뮤직비디오에 출연, 신명 나는 드럼 연주를 선보여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무대에 오르는 한편 황치열의 드러머로도 활약하고 있다. 

▲ 서유호(왼쪽), 임지안.  출처| 서유호, 임지안 웨딩사진
▲ 서유호(왼쪽), 임지안. 출처| 서유호, 임지안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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