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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네고왕', 각종 구설에 제작진 일동 사과…"광희도 피해, 노력하겠다"[종합]

작성일: 2022.06.10 16: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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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영상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웹 예능 '네고왕' 제작진이 항간에 불거진 각종 이슈에 사과했다.

9일 공개된 달라스튜디오 웹 예능 '네고왕'에는 본격적인 기업 네고에 앞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제작진은 "항상 콘텐츠를 만들 때 재미 위주로 만들다 보니 여러 기업의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이 생겼다. 시청자도 불편해했고 광희한테도 피해를 끼친 것 같아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광희는 "기업들도 '네고왕'이 처음이다 보니까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가니까 멋있다"며 "시청자들이 좋은 네고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네고왕'은 자막을 통해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간 '네고왕'에 출연한 몇몇 기업들은 프랜차이즈 오류 논란, 네고 메뉴의 의도적 품절 논란, 행사 기간 가맹점들의 휴업 등 크고 작은 이슈로 구설에 오르며 도마에 올랐다.  

특히 지난 4월 협업한 명품 유통 플랫폼의 경우 "고객 기만"이라는 소리까지 나왔다. 할인 프로모션을 약속했던 발란은 '네고왕' 영상이 공개된 후 제품 가격을 인상해 눈속임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고 '네고왕' 할인을 적용해도 기존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더불어 브랜드 직원은 광희가 명품 앰배서더가 되지 못하는 이유로 "싼 티 나서 그렇다"고 말하거나, 대표가 네고 과정에서 광희에게 막말을 내뱉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적도 있다.

한편 '네고왕'은 출연자가 프렌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가격을 '네고'한다는 내용을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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