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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유인나 하차, 후임 조윤희 'DJ 데뷔' 관심

작성일: 2016.04.28 10:25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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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보디가드' 제작 발표회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김신형 인턴 기자] 유인나가 5년 동안 진행한 KBS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 배우 조윤희가 확정돼 화제를 모았다.

27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윤희가 다음 달 9일부터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됐다. 이미 출연과 관련한 논의를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데뷔 14년째 배우다. 라디오 DJ뿐만 아니라 이동욱, 조세호, 박나래 등과 함께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마이 보디가드' MC를 맡는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처음으로 MC와 DJ를 맡게 돼 방송 관계자들과 팬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27일 방송된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원래 오늘 방송에서 말을 하려고 했다. '볼륨' 가족에게 기사가 아니라 내 목소리로 전하고 싶었다"며 먼저 기사로 알려진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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