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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갑질' 노제, 마침내 직접 사과 "실망 안겨 죄송"[전문]

작성일: 2022.07.12 10:0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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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제. 출처ㅣ노제 인스타그램
▲ 노제. 출처ㅣ노제 인스타그램
▲ 노제. 출처ㅣ노제 인스타그램
▲ 노제. 출처ㅣ노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댄서 겸 안무가 노제가 광고 갑질 논란에 대해 뒤늦은 사과에 나섰다.

노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최근 저의 미성숙했던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하는지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런 저의 행동이 또 다른 분들께는 더 큰 실망을 드린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저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쳤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다.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모습과 겸손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노제는 SNS 광고 1건 당 수천만원 가량의 광고료를 지급받았으나, 광고 게시 일정을 지키지 않았고 중소기업 아이템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남겨뒀다는 의혹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뒤집어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계약자와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노제는 이에 대한 사과문이나 입장을 직접 밝히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무대에서 "저희가 어느 순간도 노력 안 한 사람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여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다음은 노제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노제입니다.

먼저 이렇게 늦게 말을 꺼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최근 저의 미성숙했던 모습을 보며 실망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 하는지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런 저의 행동이 또 다른 분들께는 더 큰 실망을 드린것 같아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쳤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한 모습과 겸손한 태도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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