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출산 앞두고 먼저 떠난 아이들에 뭉클 메시지 "하늘에서 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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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박시은의 남편인 진태현이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아이들을 언급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일기. 32주 9개월차 진입. 날도 덥고 힘이 들지만 잘 버텨주는 우리 아내가 자랑스럽다. 완주를 앞두고 마지막 보급장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아빠 말 잘듣고 열심히 본인 할 일을 하는 우리 첫째도 너무 감사하고 #좀더잘해도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우리 베이비로 인해 더 차분해지는 나도 참 신기하고 대견하다 ㅎㅎ 점점 가족의 형태가 완성되며 또 다른 중요한 계획도 기도로 지혜로 열심히 잘 이겨나가볼 생각이다"며 "지난주 1.8kg의 베이비를 만나고 왔다. 너무 고마웠고 초음파상으로 입을 벌리고 닫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 힘내라고 하는거 같아 더 열심히 베이비를 위해 운동해야겠다 ^^"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두 번의 유산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아이들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애플이도 하늘이도 함께 기뻐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먼저 와줬던 우리 베이비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랑 놀고 있음 아빠가 나중에 가서 놀아줄게 꼭"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확연하게 보이는 아기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성인이 된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결혼 7년 만에 2번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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