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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캐스팅 논란 '엘리자벳' 티케팅 참전…"치열하겠지만 도전"

작성일: 2022.07.14 18: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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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옥주현. 출처| 유튜브 채널 'EMK 뮤지컬'
▲ 뮤지컬 배우 옥주현. 출처| 유튜브 채널 'EMK 뮤지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티켓팅에 도전한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베카 때보다 더 치열하겠지만, 나도 오늘 한번 도전해보겠다. #엘리자벳 티켓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이어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프로덕션! 굿바이 엘리자벳"이라고 적으며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엘리자벳' 티켓팅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인기 작품의 10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앞서 '엘리자벳'은 옥주현이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휘말렸다. 이 과정에서 옥주현이 동료 배우인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되려 역풍을 맞기도 했다.

옥주현은 이후 고소를 취하하고 "뮤지컬 업계의 종사자분들과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분들을 비롯하여 이 일로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은 8월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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