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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美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 제작 '세브란스: 단절', 에미상 14개 후보

작성일: 2022.07.14 14: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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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단절' 스틸. 제공| CJ ENM
▲ '세브란스: 단절' 스틸.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가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이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총 14개 후보에 올랐다.

'세브란스: 단절'은 제74회 에미상에서 작품상, 극본상, 감독성,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12개 부문, 총 14개 후보에 올랐다. 

'세브란스: 단절'은 비영어권 콘텐츠로는 최초로 에미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오징어 게임'과 동일한 노미네이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이 작품 외에도 엔데버 콘텐트가 제작한 '어둠의 나날', '결혼의 풍경'이 각각 최우수 특수 시각 효과상, 미니시리즈 및 영화 남우주연상 부문에 후보에 올랐고, '매카트니 3,2,1' 등 제작에 참여한 작품 다수가 노미네이트 됐다. 
 
엔데버 콘텐트는 CJ ENM이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한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다. 유럽, 남미 등 전세계 19개 국가에 글로벌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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