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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이만복, 아이돌 연습생 딸 미성년 음주 고백…"데뷔하면 다 터뜨린다고"

작성일: 2022.07.15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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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복과 딸. 출처| MBN '특종세상' 방송 캡처
▲ 이만복과 딸. 출처| MBN '특종세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잉크 출신 래퍼 이만복이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딸의 미성년 시절 음주 사실을 고백했다.

이만복은 14일 방송된 MNB '특종세상'에 출연해 "딸이 나오면 터뜨리겠다는 얘기가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만복의 딸은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으로, 현재 숙소에서 생활하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만복의 딸은 디즈니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사랑스러운 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딸을 자랑하며 이만복은 "정우(딸)가 행복해했다. 정우가 가끔 내게 동영상을 보내준다. 춤추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대리 만족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난 너무 와"라고 흐뭇해했다.

반면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과 딸이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고도 고백했다.

이만복은 딸을 만나 "댓글이 솔직히 안 좋게 뜨고 있다. 너 '날라리'라고 막 뜨고 있다. '너 나오면 나 터뜨릴 거 있어' 라고 하는 거다. 아빠는 모르니까 너한테 듣고 싶은 거고"라고 물었다.

이어 이만복은 "술 한 번 먹고 그런 적 있지 않냐, 한 번이냐 계속이냐"라고 했고, 딸은 "솔직히 한 번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만복은 딸의 머리카락을 다 밀어버린 사연도 공개했다. 딸은 "내가 너무 잘못했다는 걸 깨달아서 그 이후로는 한 번도 해본 적(술 마신 적) 없었다"라고 했다. 이만복은 "아빠가 미안하고, 아빠가 잘못한 것 같아"라고 오히려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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