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동네변호사 조들호'
작성일: 2016.05.03 11:55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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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분 시청률이 11.0%(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10회분 시청률 12.6%보다 1.6%P 떨어졌지만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1회에서 조들호(박신양 분)는 이은조(강소라 분)의 아버지이자 대화그룹에 대항하는 홍윤기(박충선 분)와 함께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홍윤기는 대화그룹의 비리와 만행을 조들호에게 알렸고 조들호는 대화그룹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동네 변호사와 거대 세력간 본격적인 전쟁이 펼쳐져 긴장감이 고조됐다.
조들호는 괴로워하는 이은조를 찾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은조는 계부 홍윤기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풀기 위해 한강을 찾아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내 시청자를 울렸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대박'의 시청률은 8.9%로 2위를, MBC '몬스터'는 7.5%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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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형 인턴 기자 ks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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