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하퍼 MLB 월간 MVP로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 3루수 매니 마차도와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가 메이저리그 ‘4월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
매이저리그는 3일(한국 시간) 시즌 초반 18경기에서 홈런 9개를 터뜨린 하퍼를 내셔널리그의 ‘이 달의 선수’로, 4월에 홈런 7개에 타점 16개를 작성한 마차도를 아메리칸리그 월간 MVP로 선정해 발표했다.
김현수의 동료인 마차도는 4월 한달 동안 타율 0.344(96타수 33안타) 7홈런 16타점 20득점 20, 출루율 0.395 장타울 0.667로 볼티모어를 동부지구 선두로 이끄는 데 앞장섰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 하퍼는 통산 100호 홈런과 4월에만 2개의 만루 홈런을 터뜨리는 등 초반부터 기세가 등등이다. 하퍼는 4월에 타율 0.286(77타수 22안타) 9홈런 24 타점 16득점 출루율 0.406 장타율 0.714를 기록했다. 워싱턴도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차도와 하퍼는 23세다. LA 에인절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우트와 함께 차세대 메이저리그를 이끌 선두 주자들로 꼽힌다. 마차도는 2014년 무릎 부상으로 하퍼, 트라우트와 경쟁에서 다소 처진 감이 있다. 게다가 하퍼와 트라우트는 신인왕과 리그 MVP 수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둘은 나란히 외야수이지만 마차도는 3루수와 유격수를 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팀 공헌도가 크다. 2013년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다.
최근 벅 쇼월터 감독은 하퍼와 트라우트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올어라운드 선수’ 경쟁에서 마차도가 둘에게 뒤질 이유가 없다며 자신의 선수를 강력히 감싸안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