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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극복' 최희, 두 달 만에 맥주 마시며 '덩실덩실'

작성일: 2022.07.26 18: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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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건강해진 근황을 공유했다.

최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하자면 두 달 만에 금주를 깨고 마셨던 맥주 한 캔은 너무 꿀맛이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금주 모드, 밀가루 끊기, 일주일에 한 시간 운동 4회 이상하기"라며 다이어트 계획을 알렸다. 그는 "사람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라고 배웠다"면서 "친구가 밀가루를 끊고 피부 톤이 엄청 맑아진 걸 보고 이제는 빵을 보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밀가루 금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희는 또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살이 쪘다며 "전정기관 (어지럼증) 망가진 데는 따로 특별한 방법보단 운동이 좋다고 한다. 다시 건강 루틴, 함께 하실 분 찾는다"고 적으며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맥주 한 캔을 들고 한껏 신난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서후를 얻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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