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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항암제 시작…우리 애기 힘내자" ''김무열♥' 윤승아 애타는 마음

작성일: 2022.07.29 05: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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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아.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 윤승아.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자식 같은 강아지의 항암 치료에 힘든 속내를 고백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큰 위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의 격려에 인사를 전했다.

윤승아의 반려견은 최근 혈액암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 받고 투병 중이다.  반려견의 항암 치료를 시작한 윤승아는 "보호자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라는 말에 한동안 대답을 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이어 "밤비가 최대한 아프지 않고 편안하면 좋겠다. 이번은 더 치열하겠지만 힘내자. 우리 애기"라고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다음날에는 "항암 1일차"라며 축 늘어진 반려견의 사진을 다시 공개했다. 윤승아는 "오늘 진짜 너무너무 고생했어 우리 밤비. 오늘은 가족 모두를 위로하며 수고했다고 말해주자"며 "밤비는 새로운 항암제를 시작했어요. 아픈 반려견들, 그리고 함께 하는 보호자분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 양양에 건물을 지어 화제를 모았다. 

▲ 출처|윤승아 인스타그램
▲ 출처|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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