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직진' 이재욱 vs '스윗' 황민현, 정소민 두고 삼각 로맨스 불붙는다('환혼')

작성일: 2022.07.29 11:03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인수. 제공| tvN
▲ tvN 토일드라마 '환혼' 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인수.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 정소민, 이재욱, 황민현의 삼각로맨스가 본격화된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측은 29일 무덕이(정소민)를 두고 장욱(이재욱)과 서율(황민현)의 2가지 사랑법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방송에서 장욱은 무덕이가 음양옥을 내기에 걸며 자신의 연정을 모르쇠하자 차갑게 제자의 도리만 지키며 선을 긋다가도 무덕이의 사소한 행동에 신경을 쓰는 등 무덕이를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했다. 극 말미에서 장욱은 폭주 위기에 빠진 무덕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직진하며 강렬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무덕이와 서율의 호각 데이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호각을 불어 새를 다루는 등 단향곡의 옛 추억을 되살리는 듯한 모습이다. 그런 가운데 장욱은 연모하는 스승 무덕이와 벗 서율의 가까운 거리감이 신경 쓰이는 듯 두 사람에게 온 신경을 집중해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서율의 변화될 행보가 예고된다. 앞서 공개된 13회 예고편에서 서율은 아버지와 자신의 제사상을 보고 눈물 흘리는 무덕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단향곡에 너를 두고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 같은 모습은 만들지 않았을 텐데"라는 말로 첫사랑을 보호하겠다는 다짐을 밝힌다.

이처럼 연모하는 스승 무덕이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장욱과 무덕이의 환혼인 정체를 숨기면서까지 첫사랑 지킴이를 자처한 서율,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사랑법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환혼' 제작진은 "서율이 본인만의 방식으로 첫사랑을 보호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며 "장욱의 강렬한 직진 사랑과 키다리 서율의 스윗 사랑이 선사할 상반된 매력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