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강태오 "'입을 더 벌려주시면' 키스신, 대사 부담 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제의 키스신 뒷이야기를 밝혔다.
강태오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을 조금만 더 벌려주시면'이라는 대사가 부담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에서는 우영우(박은빈)와 이준호(강태오)의 키스신이 처음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두 사람의 어색하면서도 풋풋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여러 가지 반응을 낳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DJ 김신영은 "깜짝 놀랐다"라고 키스신을 언급했고, 강태오는 "그때 되게 늦은 시간이었고, 아파트 복도에서 찍는 거라 조용히 해야 했다. 기본적으로 조용히, 조심스럽게 촬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키스신이다 보니까 두 사람 다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박)은빈 누나에게 평소보다 더 스위트하게 말하기도 했다"라고 키스신에 신경썼다고 했다.
강태오는 키스하는 법을 묻는 우영우에게 이준호가 '입을 좀 더 벌려주시고, 눈도 감아주시면 좋겠다'라고 한 장면에 대해 "사실 그 대사가 제게는 부담이 됐다. '입을 벌려달라'는 대사가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져서 현장 가서 분위기를 봐야겠다고 했는데 박은빈 누나가 현장에서 로맨스적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주셔서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라고 박은빈에게 공을 돌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전성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태오는 "대본을 받고 드라마의 따뜻한 느낌이 너무 잘 느껴져서 배역의 크기, 캐릭터를 떠나 무조건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