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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남편과 서울-부산 장거리♥, 성격 극과 극" 27년차 결혼 폭로('동상이몽2')

작성일: 2022.08.01 14: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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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제공| SBS
▲ '동상이몽2'.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베이비샤워 대신 기부 카페로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둘째 출산을 앞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기부 카페로 스타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카페 오픈 준비에 나선다. 둘째 출산을 약 한 달가량 앞두고 베이비샤워 대신 장애 아동 후원금 모금을 위한 일일 기부 카페를 기획한 것. 

두 사람은 "우리 가족끼리 축하하고 끝나는 베이비샤워 대신 기부 카페 운영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라며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배우 지창욱부터 김성령, 박기웅, 슈퍼주니어 동해까지 행사에 도움을 줄 초특급 인맥에게 SOS를 요청했다. 특히 진태현은 지창욱과 특별한 친분을 자랑해 지창욱이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SOS에 응답할지 관심을 모은다.

일일 기부 카페의 첫 번째 손님으로는 배우 김성령이 등장한다. 두 사람의 뜻에 동참하고자 먼 길을 달려온 김성령은 급기야 아르바이트까지 자청하며 만삭 박시은을 대신해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다. 김성령은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어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다. 자신 있다"라며 열정과 의욕이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호기로움도 잠시, 김성령은 밀려드는 주문에 "나 말귀 잘 못 알아듣는데"라며 '멘탈 붕괴'에 빠지는 가하면, 손님들에게 "얘들아!"라며 반말 실수까지 하는 등 혹독한 아르바이트 신고식을 치른다. 

결혼 27년차 김성령은 '부산 토박이' 남편과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장거리 부부 생활 중이라는 김성령은 "남편은 마초 스타일, 성격이 극과 극"이라며 "남편에게 팔짱을 끼면 진저리를 친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김성령은 자신의 팔짱을 뿌리치며 남편이 건넨 한 마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동상이몽2'는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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