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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말고 걸그룹 노리나…데뷔조 느낌

작성일: 2022.08.06 05: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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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걸그룹 미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돌!"이라는 말과 함께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 없을 미모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발랄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짝이는 무대 위에서 찍은 효과를 준 사진에서 최준희는 상큼발랄한 단발과 다채로운 포즈로 '아이돌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까지 야무지게 찬 모습과 팔과 어깨에서 드러난 타투가 어우러져 묘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계약 해지 배경에 관심이 쏠리자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오롯이 연기만으로 제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 것도 안돼 있는 상태라 많은 분들이 언제 작품 활동에서 볼 수 있냐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됐던 것 같다"라고 했다.

또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돼야 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을뿐더러 그냥 지금 많은 분들과 SNS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히려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라며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 뵙고 싶다"라고 했다. 

▲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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