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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 추석 TV무비로 본다 "편성 확정"[공식]

작성일: 2022.08.22 14: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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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멧돼지사냥'
▲ 제공|MBC '멧돼지사냥'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멧돼지사냥’이 TV무비로 추석 시청자를 찾는다. 

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극본 조범기, 연출 송연화, 제작 아센디오)이 22일 대망의 마지막 회를 방송하는 가운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추석특집 TV무비 멧돼지사냥’ 편성이 확정됐다. 

'멧돼지사냥'은 멧돼지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첫 방송부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주목받으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22일 마지막 회는 영수(박호산)가 마을 친구들과 함께 나섰던 멧돼지사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리고 실종됐던 아들 인성(이효제)이 밝힌 충격적인 살인 고백이 현민(이민재)의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그 전말이 모두 밝힐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 또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멧돼지사냥’ 측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추석특집 TV무비 멧돼지사냥’의 스페셜 편성을 알렸다.

연출자 송연화 감독은 “이번 영화판은 기존의 4부작을 2시간가량의 분량으로 재편집한 버전이다. 때문에 스피디한 전개로 이야기 자체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분들도 작품 전체를 한 호흡에 시청하실 수 있기에 에너지와 여운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는 꽉 찬 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 감독은 “처음 보시는 분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2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보셨던 분들은 장면 곳곳에, 인물들의 행동에 숨겨져 있던 복선들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은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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