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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테스트 결과에 자포자기했나 "치매가 더 걱정돼"

작성일: 2022.08.23 05: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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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형편없는 MZ(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통칭하는 말)력에 실망했다.

백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력 테스트라 그래서 침 한번 꿀꺽 삼키고 해봤다. 솔직히 아는 거 더 많았는데, '아 뭐였지?' '아 누구더라?' 이러다가 다 틀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 중인 MZ력 테스트가 담겨있다. 백지영은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 침착맨(이말년)을 두고는 '친절한 아빠',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에겐 '오노노노노', 래퍼 비오의 사진엔 '음...'이라고 적었다.

▲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 출처| 백지영 인스타그램

또 각종 유행어, 밈, 신조어 등에서도 오답을 이어가 웃음을 안긴다. 백지영은 "MZ력 낮은 것보다 치매가 더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백지영 MZ아님. 오답 향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동료 가수 이지혜는 "'아 뭐였지'부터 MZ 탈락", 신지는 "좀 심하네"라고 반응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예능 '아바타싱어'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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