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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2회부터 놀란 '우영우' 시청률…ENA에 동상 세운다는 논의 없어"[인터뷰①]

작성일: 2022.08.24 08: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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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은빈. 제공ㅣ나무엑터스
▲ 배우 박은빈. 제공ㅣ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놀라운 성적에 겸손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반응을 전했다.

지난 18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마친 박은빈은 22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은빈은 "'우영우' 시청률 상승 추이를 보고 몇 회부터 놀라움을 느꼈는지"에 대해 "2회부터 놀랐다"고 답했다.

그는 "왜냐면 제가 듣기로는 (ENA가)신생 채널인데다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서 1%가 넘은 적이 없었다고 들었다. 2회부터 저희의 예측을 2배씩 훌쩍 뛰어 넘어서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ENA 사옥 앞에 박은빈 동상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오기도. 이를 들은 박은빈은 "그런 논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웃음을 터트린 뒤 "(제작사나 방송사에서)저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 배우 박은빈. 제공ㅣ나무엑터스
▲ 배우 박은빈. 제공ㅣ나무엑터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타이틀롤 우영우 역을 맡아 16부를 이끌며 놀라운 열연을 펼쳤다. 첫 회 시청률 0.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 마지막회 17.5%까지 놀라운 상승세로 ENA의 새 역사를 쓴데 이어, 넷플릭스 월드랭킹 비영어권 1위, 통합 월드 3위에 이르는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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