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3번째 커플사진 남기고 나란히 미국행…양측 침묵ing[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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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계속되는 열애설에도 침묵을 고수하는 가운데,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이 게재돼, 세 번째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아파트 복도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카키색 바지로 커플룩을 완성한 이들은 한눈에 봐도 뷔, 제니와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졌다.
특히 사진이 촬영된 장소가 뷔의 자택으로 추정되며 열애설은 '설'에서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뷔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는데, 이날 공개된 사진 역시 뷔의 집 복도와 매우 유사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집 데이트를 즐겼다고 추측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번이 세 번째다. 세 차례 모두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진에서 발단됐다.
지난 5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선글라스로 얼굴이 가렸지만, 누리꾼들은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 등이 뷔, 제니와 닮았다며 첫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리고 8월 23일 또 한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대기실에서 스타일링을 받는 한 남성을 촬영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이 공개된 것. 이 사진 역시 얼굴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추측만이 난무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성이 입고 있는 카디건과 휴대폰 기종이 제니와 같다고 주장했다. 남성이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도 지난 6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뷔와 같았다.
계속되는 열애설에도 뷔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침묵만을 고수하고 있다.
뜨겁게 달아오른 열애설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은 하루 차이로 미국행을 택했다. 뷔는 24일 화보 촬영 차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제니는 25일 블랙핑크 신곡 프로모션과 현지 방송 출연 등의 이유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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