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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김강우 "곽경택 감독과 작업, 안 할 이유 없어…단숨에 시나리오 읽었다"

작성일: 2022.09.01 11:4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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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 배우 곽동연, 김강우, 유재명. 제공| 네이버 바이브
▲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 배우 곽동연, 김강우, 유재명. 제공| 네이버 바이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극동' 김강우가 "곽경택 감독과 작업인데 안 할 이유 없었다"고 밝혔다.

김강우는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이버 바이브(VIBE) 오디오무비 '극동'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강우는 "가상화폐, 해킹 등 지금 저희가 접할 수 있는 일이지 않나.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남과 북 러시아 등도 쫄깃하게 다가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었다. 무엇보다 곽경택 감독님과 작업인데 안 할 이유 없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재명은 "감독님이 전화를 주셨다. 그때 당시 남한 군인 역을 연기하고 있었을 때다. 감독님이 시나리오 보낼테니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너무 재밌는데 어렵기도 했다. 오디오무비로 구현을 해야 하지 않나. 그때부터 작품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너무 재밌는 작업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곽동연은 "시나리오를 읽고 각국 다양한 장소, 생소한 로케이션이 많이 나온다. 이걸 어떻게 구현할까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과 두 선배님들의 성함을 듣고 무조건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이건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극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다.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 등이 출연했다. 9월 중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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