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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조효진 PD "유재석, 카메라 보면 욕하는 것 느껴져…이런 모습 처음"

작성일: 2022.09.06 11: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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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곽혜미 기자
▲ 유재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더 존: 버텨야 산다' 조효진 PD가 유재석의 '인간적 본능'을 폭로했다. 

조효진 PD는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 존)' 제작발표회에서 "유재석 씨가 저한테 욕하는 게 느껴진 게 처음"이라고 밝혔다.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 등으로 오래 호흡을 맞춘 조효진 PD와 유재석은 '더 존'으로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과 믿음으로 다져진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 존'은 '버텨야 산다'라는 콘셉트처럼 4시간 동안 각종 재난 상황에서 버티는 '극한 예능'으로 '인류 대표'가 된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각종 고생을 겪어 나간다. 

조효진 PD는 "카메라를 보면 유재석 씨가 저한테 욕을 하는 게 느껴진다. 그런 모습을 처음 본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욕을 안 한다는 게 아니다. 지금도 그렇고 욕을 간간히 한다. 그런데 그게 다 편집되는 거고, 이번엔 자기가 내는 것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 유재석, 이광수, 소녀시대 권유리의 상상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8일 한국 콘텐츠 최초로 1회부터 3회까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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