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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PD가 만드는 청량 전원 로맨스…'어쩌다 전원일기', K-로맨스 열풍 잇는다

작성일: 2022.09.06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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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추영우, 박수영, 백성철(왼쪽부터). 제공|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 배우 추영우, 박수영, 백성철(왼쪽부터). 제공|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어쩌다 전원일기'가 K-로맨스 열풍을 이어간다.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는 5일 오후 7시 첫 공개됐고,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과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첫 공개된 '어쩌다 전원일기'는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희동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와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 등 세 청춘이 만드는 풋풋하고 청량한 K로맨스를 이어간다. 

특히 박수영, 추영우, 백성철의 싱그로운 청정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연애는 관심이 없고 오직 희동리만 바라보는 안자영, 그런 안자영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 한지율, 27년 동안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었지만 어느 순간 설렘을 느끼게 된 이상현이 된 세 사람은 녹음이 짙고 향긋한 복숭아 냄새까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희동리에서 펼쳐지는 달콤쌉쌀한 로맨스로 설렘을 더한다. 

특히 함께 있기만 해도 폭발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는 '어쩌다 전원일기'의 특징이다. 여기에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파스타'로 전국에 '로코 열풍'을 불러 일으킨 권석장 PD의 섬세한 연출은 또 한 번의 열풍을 예감케 한다. 

최근 다양한 로맨스물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가운데, 청정 삼각 로맨스 '어쩌다 전원일기'가 글로벌 열풍을 이어갈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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