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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창피해?" 양미라, 이러고 있으니 친엄마도 아는척 못하지

작성일: 2022.09.07 19: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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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차기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 왔다. '너 길거리에서 뭐 하냐고'. 너무 놀라서 '엄마 어딘데' 했더니, 방금 지나가다 봤다고 한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길거리에서 발차기 중이다.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긴 다리를 쭉쭉 벋어 유연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이어 "살면서 발차기할 때 엄마 차가 지나갈 확률이 얼마나 되냐"며 "심지어 차도 안 세우고 그냥 가는 건 뭔데. 내가 창피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양미라의 모친은 그의 뒤를 유유히 지나가 웃음을 안긴다.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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