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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호 "영식 능글맞아 보이지만, 선 지키는 친구"

작성일: 2022.09.18 12: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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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0기 영호(왼쪽)와 영식. 출처| '나는 솔로' 영상 캡처
▲ '나는 솔로' 10기 영호(왼쪽)와 영식. 출처| '나는 솔로'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호(가명)가 영식(가명)을 두고 "능글맞아 보이지만, 선은 지키는 친구"라고 두둔했다.

영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호의 SNS에는 10기 출연진 중 SNS를 하지 않는 영식에 대한 궁금증이 몰렸다. 영호는 "영식은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다. 방송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현실에 충실하는 멋쟁이"이라고 적었다.

앞서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식은 화려한 언변으로 옥순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어깨동무하는가 하면, 손을 잡으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특히 옥순의 턱을 가볍게 치는 장면은 MC들마저 경악케 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국민 빌런의 탄생이다", "과도한 스킨십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출처| '나는 솔로' 영상 캡처
▲ 출처| '나는 솔로' 영상 캡처

이런 의견은 영호의 인스타그램 댓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영호는 "내 입장에서 영식이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혼자 고기방패 다 해준다"며 "아무래도 자극적인 부분이 주로 방송을 타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식이가 능글맞아 보이지만, 선을 지킨다. 싫다는 건 절대 안 하는 친구다. 방송에는 안 나오지만 장보기, 고기 굽기, 힘쓰기 등 궂은일에 솔선수범하고 티 내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밖에서 보면 훨씬 멀쩡하다"고 영식을 감싸면서 "방송 보면서 가볍게 욕도 하고 스트레스도 좀 풀라"고 덧붙였다.

▲ 출처| '나는 솔로' 10기 영호 인스타그램
▲ 출처| '나는 솔로' 10기 영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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