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빽가, 5000평 카페 수익 얼마기에…"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옥문아')

작성일: 2022.09.22 10:18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빽가가 제주도에 오픈한 5000평 규모의 카페가 믿을 수 없는 수익을 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제주도에서 초대형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 제주도에 캠핑 하러 자주 갔다. 지인이 제가 청담동에서 카페를 한 것도 알고, 제주도에 자주 가는 것도 아는데 같이 투자해서 카페를 하자고 하더라. 제가 사기를 워낙 많이 당해서 안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 통해서 계약서를 쓰자고 해서 큰 마음먹고 개업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빽가는 "그동안 벌었던 돈을 카페 투자하는데 많이 썼다. 보통 카페를 개업하면 초반 3개월 동안 가오픈을 한다. 이때는 직원들 월급이나 월세를 쟁여두는데 오픈하자마자 수익이 나더라.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출처| KBS

반면 김종민은 재테크 실패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그는 "저는 부동산은 안 한다. 부동산 기사 나는게 싫다. 그동안 사기도 정말 많이 당했다. 너무 크게 당해서 신동엽 형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돈을 잃을 수 있는데 네 생명까지 잃지 마'라고 하시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동산을 안 하니까 주식을 해봤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주식이 반토막이 났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직 혼자 사니까 그렇게 쓸 일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신지는 코요태 수익 분배 비율을 밝혔다. 신지는 "제가 4, 종민 오빠가 3, 빽가가 3이다. 원래 빽가가 객원 래퍼로 활동 했을 땐 종민 오빠랑 제가 5대 5였다. 그런데 빽가 아팠을 때 종민 오빠가 빽가를 챙겨주고 싶다고 해서 4:3:3 비율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신지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 김종민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대 공포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일을 못하다 보니까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종민 오빠가 생활할 수 있도록 돈을 지원해줬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김종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