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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코인 마이너스 50%…금액 컸는데 소액투자 됐다"[인터뷰③]

작성일: 2022.10.12 06:0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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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백호.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백호가 투자 손해로 가슴 아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백호는 최근 첫 번째 솔로앨범 '앱솔루트 제로'(Absolute Zero) 발매 인터뷰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요즘 코인과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손해가 크다"고 밝혔다.

최근 백호는 아이돌 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에 출연해 "코인 투자로 마이너스 40%"라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당일 백호는 “오늘 마침 제 코인 관련 기사가 났다”고 운을 뗐다.

막심한 손해를 떠올리며 상심에 젖은 표정을 짓고 있던 그에게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백호는 "투자를 열심히 하는 건 아니고, 모두가 하길래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아 나도 시작했다"고 답했다.

촬영 당시가 마이너스 40%였다면 현재 계좌 상황은 어떨까. 백호는 "오늘 계좌를 다시 열어보니 마이너스 50%였다"면서 "주식도 하는데, 장이 이렇게 안 좋은데 괜히 들어갔다"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백호는 투자 금액에 대해 "소액으로 한다”며 "금액이 컸는데 소액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요즘 최대한 계좌를 열어 보지 않고 있다. 더 넣지도 못한다. 물도 그만 타야 한다”며 쓴 웃음을 지었다. 

한편 백호는 12일 오후 6시 첫 솔로앨범 '앱솔루트 제로' 모든 분자의 에너지 흐름이 '0'(zero)가 되어 어떠한 움직임도 투명하게 투영되는 ‘절대영도’의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노 룰즈'(No Rules)는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속삭이는 자유로운 해방의 순간을 그린 곡으로, 백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노 룰즈'를 비롯해 '페스티벌 인 마이 카'(Festival in my car), '러브 번'(LOVE BURN), '위 돈 케어 노 모어'(We don‘t care no more)(Feat. June One of Glen Check), '배드 포 유'(BAD 4 U), '변했다고 느끼는 내가 변한 건지'까지 여섯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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