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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통 큰 사기극 '금혼령', '갓벽' 호흡 자랑한 리딩 현장 공개

작성일: 2022.10.12 14:1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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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혼령' 대본 리딩 현장, 제공|MBC
▲ '금혼령' 대본 리딩 현장,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 배우들의 '갓벽' 호흡을 자랑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은 박주현, 김영대, 김우석 등 배우들이 참여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은 첫 리딩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빛나는 열연으로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주현은 찻집 '애달당'의 안주인이자 금혼령 시대를 살아가며 몰래 사람들의 연을 이어주는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역을 맡아 발랄하고 유쾌하면서도 사짜 기질이 충분한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펜트하우스', '별똥별'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한 김영대는 조선 대표 사랑꾼이자 조선의 왕 '이헌'으로 변신해 빈을 잃은 슬픔 속에 살아가던 중 소랑(박주현)을 만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의정 댁 장남이자 의금부 도사 '이신원'으로 분한 김우석은 온순하게 생긴 얼굴과 달리 검 쓰는 게 일상인 무사로 스마트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병조판서 조성균 역의 양동근, 예대감의 첩실 부인 박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는 '금혼령'의 더욱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진 대본 리딩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금혼령'은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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