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단 정리했다...김대우·진명호 등 4명 재계약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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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롯데는 19일 “내년 시즌을 대비해 일부 선수들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하는 등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대상은 투수 김대우와 진명호, 이태호, 조무근 등 4명이다.
김대우는 2003년 신인 드래프트 때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프로 통산 104경기에서 2승 6패 10홀드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했다.
진명호는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2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10시즌동안 271경기에서 13승 14패 2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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